책 리뷰 여덟. 새벽 세시, 바람이 부나요?

새벽 세시, 바람이 부나요? - 다니엘 글라타우어 ★★★☆

가볍게 읽기 좋은 책.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남녀의 이메일 대화내용으로만 이루어진 점이 상당히 인상깊다. 구어체의 이메일로만 인물들의 성격, 분위기를 묘사하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작가의 능력이 놀랍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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