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딧불이 - 무라카미 하루키 ★★★★
영화 버닝의 원작, 헛간을 태우다를 포함한 소설집. 원작은 영화와 다르게 열린 결말이 미스테리하게 표현되지만 더 담백하다. 그 외 단편 중에서는 춤추는 난쟁이가 인상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