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리뷰 마흔. 데미안

데미안 - 헤르만 헤세 ★★★★★

새는 알을 깨고 나오며 그 알은 곧 세계다. 싱클레어의 에고 성장과정에서 오는 세계에 대한 깊은 고찰, 선과 악에 대한 정의. 우리가 아는 세계의 절반은 괄시되어진다. 우리는 양쪽 모두를 숭배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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